소망교회 김지철 목사님의 2006년 1월 29일 설교말씀입니다.
예전에 극동방송에서 듣게 되었는데, 지금에야 올리게 되네요.
남자와 여자의 관계에 대해 정말 잘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라고 하네요.
남녀 관계에 대해서.. 사랑에 대해서 알고 싶으신 분들은 한 번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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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 1. 29
제목 : “내 뼈 중의 뼈요”
본문 : 창세기 2장 18절 ~ 25절
말씀 : 김지철 목사
하나님은 인간을 대단한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친히 지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물 중에 가장 절정에 놓은 것이 바로 인간입니다. 하나님이 창조 정점에 인간을 만드셨지만 아담이 혼자 있을 때는 그 창조가 완성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 혼자 있는 것을 보시면서 “보기가 좋지 않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늘과 땅과 모든 우주만물을 만드시면서 보기 좋다고 하신 하나님께서, 아담만 만드셨을 때는 보기가 좋지 않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또 하나의 창조물이 있어야 창조가 완성이 된다는 뜻입니다. 바로 아담을 도울 여성 하와가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인간은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사회적 동물로 만드셨습니다. 홀로 있는 인간을 만든 것이 아니라, 더불어 있는 인간, 함께 대화할 줄 아는 인간, 함께 사랑할 줄 아는 인간, 함께 교통할 줄 아는 인간을 하나님께서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 둘이 함께 있는 것을 보시면서 그제야 하나님께서 “보시기가 참 좋구나.” 하시고 하나님께서 당신이 만드신 창조물을 더욱더 기뻐하신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가 함께 살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가 죄인이기 때문에 함께 산다는 것은 또 엄청난 부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여러분! 내 옆에 사랑할 사람이 있다는 것, 내 옆에 나를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나도 나 자신을 추스를 수 없기에 누군가를 보살피고, 사랑해야 된다는 것은 때로는 너무 힘들고 어려운 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속에 주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그것도 감성적으로 사랑할 줄 아는 마음을 우리에게 주었습니다. 바로 아담은 자기 앞에 다가오는 하와를 보면서 감성적인 격동이 그의 마음속에 일어나게 됩니다.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로다! 당신을 보니 당신 속에 내가 있소, 아니 내 속에 당신이 있소.”
아담은 감각적으로, 감성적으로 여인을 보면서 노래와 찬미를 합니다.
여러분, 그래서 어쩌면 사랑에 남녀들이 쉽게 빠지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성적인 상대방의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노래 부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 큐피드의 화살에 맞은 사람처럼 감성적으로 사랑에 빠져서 사랑의 예찬을 하는 사람들은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끊어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아마 여러분도 젊은 시절에 사랑하는 아내, 사랑하는 남편을 보면서 이런 글을 쓰셨을 것 같습니다. 어느 시인은 감성적인 사랑의 모습을 다음과 같이 표현했습니다.
‘당신을 본 순간, 천둥이 치고, 소나기가 내리고, 강물이 꿈틀거리고, 나무가 휘청거렸습니다. 당신을 본 순간,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발밑에 기어가던 개미가 보이고, 바다의 깊이가 보이고, 바람에 무늬가 보이고, 시간이 정지한 게 보였습니다.
당신을 본 순간 나는 비로소 걷기 시작했고, 나는 온 들판을 밤새 헤매고 다녔고, 나는 아무것도 아닌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이런 사랑의 깊이와 사랑의 열병을 앓아 보신 적이 있습니까? 아마 어느 누구도 이런 사랑에 빠져, 사랑의 황홀한 감정 속에 들어와 있는 것을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사랑의 감성적인 측면에만 머무르게 되면, 그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사랑에 빠지는 사람들을 보면, 이런 감정적인 격동이 일평생 지속될 것이라고 착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감정에 빠진 것을 보면서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결혼한 이후 어느 날, 눈이 띄어지게 되고 상대방의 결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상대방의 결점이 눈에 거슬리기 시작하여 상대방의 말투와, 행동양식이 짜증나기 시작합니다. ‘왜 내가 이런 어리석은 결혼을 했을까? 왜 내가 이 사람과 결혼을 했을까?’ 하면서 어머니의 충고가 기억나기 시작합니다. 그때부터 결혼생활은 사랑의 동산이 아니라, 전쟁터가 되어 다투고, 갈등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담학자들이나 심리학자들은 사랑에 빠졌을 때는 아무리 격정적인 사랑이 가득한 순간이라도 그때는 결혼하지 말라고 충고합니다. 사랑에 빠지는 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 유전적이고 본능적인 충동이고, 생리적인 사랑에 불과하다고 가르쳐줍니다.
여러분, 사랑에 빠졌을 때의 문제는 의지에 따른 행동이 아니고, 의식적인 선택도 아니라는 데 있습니다. 감정이 우리의 본래적 결단보다 앞서기 때문에 때로는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도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잘못된 사랑은 주로 사랑에 빠져서 생기는 위험한 사랑들인 것입니다. 이런 사랑은 노력 없이 얻어지는 것 같이 여겨집니다. 이성적인 매력에 이끌려서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 갑니다. 그리고 이런 사랑일수록, 변화될 것을 염두에 두지 않습니다. 이미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이 하고 있는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성숙과 성장을 위해서는 애쓰지 않고, 관심이 없는 사랑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어느 날 이 사랑에 빠져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사랑이 식어지면 보통 사람들은 두 가지 중에 하나를 결정하게 됩니다. ‘어차피 결혼했으니 이제 이것을 어떻게 되돌릴 수가 있는가?’ 그러면서 배우자와 함께 비참한 삶을 낙담하면서 살게 됩니다. 억지로 살게 됩니다. 우리 부모님들의 세대가 이런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결혼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결혼이란 사랑의 무덤과 같은 것이다.’
때때로 결혼한 분들을 한 분 한 분 만나보면 아주 소중하고 좋은 사람이고 친절한 분들입니다. 그런데 이 두 사람이 만나기만 하면 삐그덕 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다투고 갈등하고 억지로 산다고 말합니다. 때로는 체면 때문에 산다고 말합니다. 때로는 자녀 때문에 살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때로는 헤어지면 내가 살아야 할 길이 막막하기 때문에 억지로 산다고 고백합니다. 그때 가정은 지옥을 경험하는 자리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의 부모님들의 세대 속에 이렇게 가정을 꾸리면서 살았던 부모님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또 다른 방식을 택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결혼이라는 함께 탄 배에서부터 함께 내려오고, 이제 다시 시작해야겠다고 결심하는 사람들입니다. 바로 우리들의 자녀들이 요사이 갖고 있는 결혼에 대한 이해입니다.
그렇다면, 결혼한 후에 문제가 생겨서 이혼하게 되면 해결책이 되는 것일까요? 결코 아닙니다. 미국의 예입니다. 첫 번째로 결혼한 부부들이 약 40%가 이혼한다고 합니다. 나머지 이혼한 사람들이 다시 결혼해서 살다가 60%가 다시 이혼한다고 합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로 결혼한 부부 중에서 약 70%가 이혼으로 끝난다고 합니다. 두 번, 세 번 결혼하면 좀 더 행복해 질 것이라고 결혼을 해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사랑, 그 자체를 모르고 사랑에 빠진 것만을 진정한 사랑으로 여기며 살려고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사랑은 분명히 감정입니다. 사랑은 우리 마음속에 감성적으로 격동이 있어야 시작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부부간의 사랑은 감정 이상의 더 소중한 것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면 부부의 삶도 쉽게 이혼으로 빠져 들 수밖에 없습니다.
심리학자들은 인간이 갖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욕구가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욕구라고 가르쳐줍니다. 아담은 자기의 사랑하는 하와를 보면서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슨 뜻일까요? 정말로 사랑의 언어를 배워 나가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아담은 각종 짐승을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데리고 왔을 때, 짐승 속에서는 배우자를 선택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셔서 아담의 갈빗대로 하와를 친히 만들어 주시고, 하나님께서 하와를 이끌고 아담에게로 데리고 오셨습니다.
여러분! 우리 남성들, 특별히 남편들이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아내는 물건이 아닙니다. 아내는 세탁기가 아닙니다. 아내는 밥을 차려주는 식사제조기와 같은 존재가 아닙니다. 아내는 남자의 육체적 욕망을 채워줄 성적인 파트너가 아닙니다. 성경 말씀에서 아내는 남편의 갈빗대로 만들어진, 사랑과 사랑에 의해서 만나질 귀한 인격적인 존재입니다. 인격적으로 나와 너를 이야기 할 수 있고 내 안에 네가 있고, 네 안에 내가 있다고 말하는 사랑해야 할 존재이고, 사랑받아야 할 존재이고, 대화를 나눠야 할 귀한 존재가 아내인 것입니다.
아내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 아내를 물건처럼, 짐승처럼 대하는 사람들은 결혼할 자격이 없는 남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내를 허락해주시며 아내를 사랑으로, 가슴과 가슴으로 용납하고 포용할 것을 남편들에게 가르쳐주십니다. 이런 사랑이 있으면 산도 오를 수 있고, 바다도 건널 수도 있고, 사막을 횡단할 수도 있고, 인생에 부딪치는 어떤 고난과 역경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많이 부르는 복음성가 중에 이런 찬양이 있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겐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우리를 태어나게 하셔서, 우리는 이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사랑받는 것도 소중하지만, 사랑을 가지고 사랑하는 것은 더욱더 위대한 것입니다.
우리 사람들은 특별히 남편과 아내가 서로 사랑을 하게 되는데, 그 사랑의 언어가 때로는 좀 다를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언어 때문에 서로 사랑하면서도 다투고 갈등하게 됩니다. 남편의 관심은 외적이고, 육체적이고, 성적이기까지 합니다. 반면에, 여자의 관심은 감성적이고, 인격적입니다. 이런 차이점 때문에 서로 충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남자가 이런 고백을 합니다.
“결혼한 지 3, 4년간은 참으로 좋았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아내는 아이한테만 관심을 쏟고, 나에게는 무관심해졌습니다. 아내는 마치 아이가 인생의 목적인 것처럼 행동했고, 더 이상 남편인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여러분, 아내가 이렇게 된다면 남편은 불행해지기 시작하고 낙심하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의 자녀가 얼마나 소중합니까? 그러나 아내들에게 말합니다. 자녀가 소중하지만 남편이 더 소중한 것입니다. 자녀들에게 쏟는 정성을 남편에게 쏟으셔야 합니다. 남편은 지금 어디에 가 있는지 알지 못하면서 아이에게만 좇아 다니며 아이에게만 정성을 쏟고 있는 아내가 있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 교회 나와 직분을 맡았다고 일하면서, 남편이 집에서 찬밥을 먹는지, 따뜻한 밥을 먹는지, 뭘 하고 있는지 모르면서 교회 와서 직분을 행한다면 멈추세요. 가서 남편에게 따뜻하게 밥 한 끼 먹이고 와서 그 다음에 교회를 섬기세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에서 중요한 것이 있는데, 내 남편, 내 아내를 먼저 생각하지 아니하면, 참된 가정의 기쁨과 행복이 나타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어머니들은 자녀들에게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쏟아 붓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 10%만 남편에게 쏟으라고 말합니다. 그래도 남편이 변화된다는 것입니다. 아닙니다. 남편에게 전체를 쏟아 부으세요. 그리고 그 다음에 자녀들에게 에너지를 쏟아 부으셔야 됩니다.
어떤 여성이 이런 고백을 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같이 앉아서 남편과 대화하는 것이에요. 저희는 단 한 번도 대화의 시간을 가져본 적이 없어요. 지난 30년간 한 번도 없었어요. 내 남편은 설거지도 하고, 청소도 하고, 때론 여러 가지 방법으로 가사를 돌봅니다. 그러나 저는 그가 시간을 내어 나와 함께 의자에 앉아 서로 마주보면서, 우리 자신들이나 우리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거예요. 그러나 남편은 그렇게 하지 않아요.”
여러분, 아내를 위해서 시간을 내놓으세요. 직장에서 아무리 바빠도 일주일에 한번 아내를 위해서 시간을 내보세요. 그리고 인격적으로 아내를 존중하고 아내를 사랑하세요. 남편들이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의 마음을 읽고, 아내의 연약한 부분을 감싸면, 가정에 행복이 오는 것입니다. 남편들이 아내를 무시하고, 아내의 존재가치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아내가 사랑과 정성으로 남편을 위해서 모든 것을 쏟아 부은 것을 무가치하게 생각하는 남편을 위해서 어떤 아내가 모든 것을 쏟아 넣을 수 있겠습니까?
요즈음 아내들이 바람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지만, 그것은 전적으로 남편의 책임입니다. 아내가 사랑을 받길 원하는데, 남편으로부터 인격적인 존중을 받길 원하는데, 남편으로부터 인격적인 존중과 사랑을 받지 못할 때 아내는 나를 사랑해줄 남자가 어디에 있는지 여기저기 기웃거리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런 우스운 이야기를 합니다. 데이트하는 남녀인지 결혼한 부부인지 아는 방법이 있는데, 식당에 가서 두 사람이 서로 마주앉아서 서로 얼굴을 쳐다보면서 대화하면 데이트하는 남녀랍니다. 그런데 식당에 마주앉아서 서로 얼굴은 쳐다보지 않고, 이 식당의 인테리어가 어떻게 되는가, 바깥의 주변은 어떻게 되어있는가, 주변을 두리번두리번 거리면 그것은 결혼한 남녀들이랍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십니까? 얼굴과 얼굴을 좀 마주보세요. 남편과 아내가 부부가 된다는 것은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다.” 라는 사랑의 언어를 함께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랑에 빠진 것 이상의 사랑입니다.
『사랑의 기술』이라는 책에서 에리히 프롬은 이런 말을 합니다.
‘어떤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결코 강렬한 감정만은 아니다. 이것은 결단이고 판단이고 약속이다. 만일 사랑이 감정일 뿐이라면, 영원히 서로 사랑할 것을 약속할 기반은 없을 것이다. 감정은 닥쳐왔다 사라져버리는 것이다.’
여러분, 감정으로 사람을 사랑하려고 하면 누가 사랑할 수가 있겠습니까? 스캇트 팩 이라는 정신의학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랑은 단순히 거저 주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지각 있게 주는 것이고, 마찬가지로 지각 있게 안 주는 것이다. 그것은 지각 있게 칭찬하고, 지각 있게 비판하는 것이다. 상대방을 평안하게 해주는 것과 더불어 지각 있게 논쟁하고 투쟁하고 맞서며 몰아대고, 밀고 당기는 것이다. 그것이 사랑이다.’
여러분! 생각 있는 사랑, 내 모든 것을 내놓는 사랑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모든 남성, 모든 남편은 아내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으면, 남편은 가장 행복해하고 어느 곳에 가서 무슨 일을 하든지 자기 몫을 잘 감당합니다. 반대로 남편으로부터 인격적으로 귀하게 여김을 받는 아내가 되면, 그 아내는 어떤 몫이라도 가정에서, 직장에서 자기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게 됩니다.
게리채프만 이라는 사람이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라는 책을 썼는데, 그중에 하나로 부부가 함께 인정하고 격려하는 말을 나누라고 말을 합니다.
여러분, “너는 내 뼈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이다.” 라는 말은 격려와 칭찬의 언어입니다. 남자에게는 칭찬받고 싶어 하는 감정 계좌 가 있고, 아내에게는 사랑받고 싶은 감정의 계좌 가 있다고 말합니다. 남편들이 가장 아내에게 듣고 싶은 말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여보, 당신이 자랑스러워요. 당신이 내 옆에 있으니 정말 든든해요. 당신이 최고예요.” 남편은 이말 한마디만 들으면 모든 것을 아내와 가정을 위해서 쏟아놓게 되어져있습니다.
아내가 듣고 싶은 말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여보, 당신은 정말 멋있는 여인이야. 당신은 내게 최고의 가장 예쁜 여인이야.” 또 “지금까지 어떻게 나 같은 사람을 위해서 여기까지 나와함께 살았는가?” 그 말 한마디만 들으면 남편을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모든 것을 쏟아 넣는 여인이 바로 우리의 아내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의 자리이고, 사랑을 배우는 자리이고, 사랑을 받는 자리이고, 사랑하는 자리이고, 가정을 통해서 모든 인간관계를 새롭게 열어주셨다고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남편과 아내 사이에 어떤 경쟁자가 끼어들지 않도록 하셔야 됩니다. 여러분의 일과 사업이 아내와 남편의 사이를 끼어 들여서는 안 됩니다. 일과 사업보다 내 아내와 내 남편이 더 소중합니다.
여러분, 남편과 아내 사이에 자녀가 끼어들지 않게 하세요. 내 아들과 내 딸보다 내 아내와 내 남편이 더 우선입니다. 여러분이 갖고 있는 취미생활, 골프와 게임, 그 어떤 것보다 아내와 남편이 더 소중합니다. TV 시청을 하고 드라마를 보는 것보다 남편이 오면 먼저 일어나서 남편을 맞이해야 됩니다. 드라마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보기 위해서 남편이 왔는데도 쳐다보지도 않는 아내가 된다면, 어찌 그런 아내를 남편이 사랑할 수가 있겠습니까?
남편들은 아내의 머리라고 했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아내를 먼저 사랑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아내를 위해서 내 목숨을 내놓을 정도로 사랑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그래야 아내의 머리가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런 남편을 아내가 존중하고 존경하게 될 때, 가정의 평화와 가정의 사랑이 있게 됩니다. 그때 자녀들의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그때 일과 사업의 문제도 해결될 것입니다. 그때 우리가 갖고 있는 삶의 다른 부분들도 우리의 남편과 아내가 사랑하는 그 사랑 속에서 해결될 것입니다. 이런 축복을 주님 안에서 마음껏 누리는 하나님의 가정,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내 옆에 주시고, 함께 한평생 살 수 있도록 복을 주신 하나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우리 남편은 먼저 아내를 인격적으로 존중히 여기고 사랑하게 하옵소서. 아내는 남편을 존경하며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옵소서. 그래서 우리의 남편과 아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으로 사랑하며 우리 자녀들의 문제, 사업의 문제 등 모든 것들을 헤쳐 나가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우리의 삶의 공동체가 되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혼자되신 분들도 있습니다.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맡기게 하시고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은총도 내려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출처 : 소망교회 홈페이지 주일 설교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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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은내용인데... 봉데사르
2006/04/04 14:37너 홈피와서..
어려운 남녀관계 문제를 ..... 많이 배우는 거 같아좋다...^^
암튼 다음주 토요일날 축구 할 때 보자구...
그리고.. 시와그림 찬양파일 얼렁 보내줘..;;;;ㅋㅋ
ㅎㅎ너랑 나랑 생활 패턴이 안맞는거 같다-ㅋ 담에 네이트온에 보이면 보내줄게-ㅋ
2006/04/04 15:45이번주 토요일은 87또래 아웃팅 가느라 못가고... 담 주에 보자-ㅋㅋㅋ
2부랑 5부랑 같은 조 되면... 미안하지만 우리가 이겨야 겠다-ㅋㅋ
^^
2006/04/26 17:38